- 1정치의정‘하남시 서울편입 동의안’ 시의회 통과
- 2정치행정감일·위례동, 똑버스 증차 거점역 배치
- 3사회일반‘하남시민과 함께하는 유튜버’ 제작 추진
- 4정치의정하남시 예산집행 적법성 점검한다
- 5정치행정지하철 9호선, 4년 늦어진 203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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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창근, 전·현직 시도의원 뭉쳤다
구경서·현영석·송재백 예비후보들도 지지선언 필승 결의 다져
국민의힘 이용 하남시갑 후보와 이창근 하남시을 후보가 17일 만났다. 이용 후보가 12일, 이창근 후보가 14일 각각 공천을 받아 하남시 갑과 을의 후보가 모두 결정된 지 불과 사흘 만에 함께 한데 모여 두 손을 맞잡았다.(사진은 당내 같은 총선 후보로 나섰던 예비후보들이 이용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 제공, 이용 후보 선거사무실) 이날 국민의힘 윤태길·김성수 도의원, 박진희·금광연·박선미·임희도·오지연 시의원 등 현직 국민의힘 하남시 시·도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이날 국민의힘 하남 지역에 출마한 구경서, 송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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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이재명, 신장시장서 지지호소
이재명, “추장군, 정권심판의 적임자”…하남 압축성장 이끌것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대표가 지난 16일 추미애 하남갑 후보와 함께 신장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이날 현장방문에서 이재명 대표는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의 ‘심판의 날’이다”며, “취임 2년만에 나라를 망가트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적임자는 ‘추장군 추미애 후보’다”며 추미애 후보를 치켜세웠다.추미애 후보는 “민생을 파탄 내고 가족과 측근 비리를 감추기에 급급한 윤석열 검찰 정권의 실정을 보면서, 추미애가 옳았다!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힘 있고 경험 많은 정치인 저 추미애가 하남시 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