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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역사 ‘4-7-8단지 교차로’ 결정

기사승인 2024.02.24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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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초안공람…하남미사 구간 944정거장 위치 밝혀

하남시민의 최대 관심 사항 중 하나인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미사강변) 역사 위치가 미사강변도시 중심도로인 미사강변대로 4단지, 7단지, 8단지 주변 교차로로 밝혀졌다.(사진은 9호선 역사 위치/ 제공 EIASS)

이 같은 내용은 EIASS(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가 지난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에서 밝혔으며 각 지역 역사 위치가 핵심으로 담겼다.

특히 하남연장 구간인 미사강변도시 내 역사(944정거장) 위치는 앞선 강동구간(943정거장) 역사인 강일 4·5·7단지 위치와 약 1,105m 간격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안공람에 따르면 미사강변 944정거장은 미사강변도시 4·7·8단지 사이 7차선인 미사강변대로 교차로에 위치한다.

주요시설로는 역사를 중심으로 A구역은 미사강변 리슈빌엔에이치에프 아파트와 고밀도 주거지가, B구역은 미사강변센트리버와 리버포레 등 고밀도주거지, C구역은 미사강변스타힐스와 12단지와 고밀도 주거지, D구역은 일반주거지와 망월초, 저밀도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944 정거장은 일반개인주택과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에 위치해 ‘개착 3층 정거장 및 상대식(형식) 승강장'으로 건축될 계획이다.

지하철 9호선 5단계 추가 계획노선은 서울시 강동구(고덕강일지구)~경기도 하남시(미사지구)~남양주시(다산지구, 왕숙2지구, 왕숙지구, 진법지구) 구간 총 17.59km에 정거장 8개소와 환기구 18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된다.

추가 계획노선 총사업비는 2조 8,265억원이 투입되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으로 경기도가 사업시행자로 나선다.

하남시 지하철 9호선 계획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는 오는 3월 14일 오후 열릴 예정이며, 이후 주민의견 반영여부 등의 절차를 거쳐 본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 말쯤 기본계획 승인을 고시, 2030년 개통예정으로 알려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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