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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올해 도시계획도로 3곳 개설 추진

기사승인 2024.06.11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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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가무나리 및 초이로 일원 개설로 올해 완료, 풍산동 군량골 내년 착공

하남시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 등 협소하거나 불편한 도로 개선을 위해 올해 3곳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나서고 있다.(사진은 군량골 개설구간 조감도 모습/제공 하남시)

▲풍산동 군량골 도시계획도로는 내년 착공과 함께 완공하고, ▲감북동 가무나리 마을진입로 개설은 이달 완공계획이다. 또 ▲초이로 126번길 개설도 올해 내 2구간을 준공한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우선 풍산동 군량골 도시계획도로(풍산동 257-1~269번지) 개설은 지난 2017년 사업을 시작 행정절차를 거쳐왔다. 이곳 사업은 총공사비 72억 원을 들여 737m 길이의 도로를 6~8m 확장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부분 도로사업이 그렇듯 이곳 또한 공사비(15억원) 보다 보상비(56억원)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며 2019년 도시계획변경결정과 2021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3년 12월 용역에 착수하고 올해는 잔여구간 보상에 착수한다. 이어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10월 착공에 들어간다.

감북동 가무나리 마을진입로(감북동 404-3 일원) 개설은 총공사비 229억 원을 들여 가가호호79m 길이의 협소한 도로를 11m 2차로 넓이로 확보장, 개선하고 잇으며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또한 초이로 126번길 개설공사는 1~2구간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초이동 162-49~초이동 548-3 번지 일원 2구간 공사를 한창 추진 중이다.

총공사비 70여억 원이 들어가는 이곳 개설은 1구간 190m는 지난 2021년 7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2구간 140m에 대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처럼 시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는데는 주변이 민가 주택이나 창고, 비닐하우스 등이 밀집돼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과 사고위험이 도사린 곳으로 개선을 통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도로개설을 완료하면 그동안 협소하거나 위험한 부분을 개선해, 주민들의 편의는 물론 마을버스나 업무용 차량의 원활한 소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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