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하남시-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공동 추진키로

기사승인 2024.06.17  14:20:09

공유
default_news_ad1

- 시설비만 460여억원 들여 광주시에 화장로 5기·봉안시설 2만여기 규모 조성

하남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종합장사시설 조성에 나선다. 두 자치단체가 공동조성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필요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사진은 화장시설이 없는 하남시의 마루공원 모습/ 하남시 제공)

17일 하남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가칭)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이 최근 양 자치단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건립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정례회를 통해 하남시가 제출한 관련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광주시에서는 지난 4월 30일 제305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관련 동의안을 가결했다. 하남시와 공동시설을 건립해 공동으로 사용하자는 취지의 내용이다.

이번 동의안은 양 자치단체가 광역으로 화장장을 설치하면 자원이용의 효율성과 건립비용 경감 등의 이점이 있다. 더불어 공동 건립시 정부보조금 지원도 기대돼 양 자치단체의 공동 추진에 설득력을 사고 있다.

(가칭)광주시 종합장사시설은 광역화를 통해 적정규모의 시설을 건립함에 따른 비용부담을 양 자치단체가 투자하고, 또한 광역사업으로 추진시 정부지원도 기대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건립 될 장사시설은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560여억 원을 들여 10만㎡ 규모 이상에 화장로 5기, 봉안시설 1만 9,628기, 자연장지 2만 4,672기를 2027년 7월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현재 인구수를 감안 광주시 250여 억원, 하남시 210여 억 원이 분담될 것으로 논의 중이지만 향후 도래할 인구수 반영도 검토되고 있어 구제적인 조정금액은 용역 등을 통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사시설 부지는 광주시 관내로 정해,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감을 통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현재 적정 후보지 공모 선정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광주시는 특히 광역화 추진시 건축비의 70%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지제공에 따른 건축비 경감이 예상된다. 장사시설이 들어서는 지역과 주변지역에는 모두 100억 원 한도에서의 인센티브 차등 지원의 주민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근 양평군과 과천시도 지난 1월17일 양 지자체 공동으로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