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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단지입주 사실상 마무리 단계

기사승인 2019.07.09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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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호반 846가구 입주 중, 2021년 파라곤 925가구만 남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아파트입주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달부터 입주가 시작된 호반써밋플레이스 846가구를 끝으로 2021년 입주예정인 파라곤 925가구만 남은 셈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일반 33개 단지와 주상복합 3개단지 등 모두 36개 단지에서 약 10만여 명의 인구 유입을 목표로 지난 2009년 11월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선정, 2015년 완료계획이었으나, 이후 미사강변도시로 변경되며 2018년까지 모든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었다.

이와 함께 2013년 7월 11개 블록이 착공에 들어가 2014년 6월30일 15단지(976 가구·이하 가구수) 입주를 시작으로 9단지(712), 28단지(1541)가 잇따라 입주하며 그해 모두 3229가구가 입주 완료했다.

2015년에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변서 11단지(763), 2단지(615), 12단지(664), 5단지(1164), 16단지(620), 13단지(2742)에서 모두 5970 가구가 입주했다.

2016년에는 22단지(808), 30단지(1188), 19단지(821), 10단지(875), 17단지(2180), 18단지(1455), 6단지(1066), 7단지(1145), 26단지(588), 8단지(1389)에서 모두 1만 1515가구가 입주해 가장 많은 입주률을 보였다.

2017년에는 21단지(1222), 1단지(555), 31단지(1104), 29단지(1401), 23단지(487), 4단지(966)에서 5735가구가 입주하고, 지난해인 2018년에는 25단지(688), 20단지(655), 14단지(16320, 3단지(550), 27단지(652), 24단지(871)에서 모두 5048가구가 준공했다.

2019년인 올해는 32단지(734)를 필두로 33단지(593)에서 입주완료하고 C1에서 호반써밋플레이스(846)가 지난 6월 입주가 시작돼 현재 입주중이다. C3의 LH행복주택(1492)은 지난해 이미 입주완료 됐고 마지막으로 C2 미사파라곤(925)만 2021년 입주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당초 10월까지 36개 단지에서 3만 6333가구를 목표로 추진돼 왔으나 일부 단지에서 아파트 조성이 다소 지연돼 미사강변 모든 단지는 2021년에야 끝나게 된다.

특히 미사강변에 조성되는 36개 단지는 그동안 국내 아파트 보급유형의 종합 집합체라는 다양한 형태가 조성되고 있다.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공분양에서 전세까지 각양각색이 시범적으로 시도된 곳이 미사강변이다

이 같은 형태는 ▲공공분양 국민·영구임대가 2, 5, 7, 8, 9, 11, 15, 18, 19, 28단지 등 10개단지에 들어섰고 ▲10년 분납임대 12, 16단지 ▲10년 임대 4, 24, 25, 29단지 ▲전세 26단지 ▲민간임대 31단지 ▲민간아파트 1, 3, 6, 10, 20, 21, 22, 23, 27, 30, 32, 33단지 ▲주상복합으로 파라곤, 호반, 행복주택 등 모두 7개 유형이 들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4~5년 늦게 완공단계에 들어선 미사강변도시는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완료된 가운데 일반상가 안에 오피스텔과 자족시설에 지식산업센터 20 여개가 건축 중이다.

미사강변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대폭 오르며 수도권에서 꽤 괜찮은 아파트 단지를 형성, 주목받고 있다. 물론 최근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점보다 1억 원 이상 빠졌다고는 하지만 향후 지하철개통과 성숙한 도시 형성이 무르익으면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 보다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사강변 한 부동산 업체는 “대중교통과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이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한창 고점인 상황을 재현하고 나아가 지하철5호선 개통과 9호선 확정이 이뤄지면 이곳의 아파트 가격은 한 단계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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