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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초이 간 도로 등 3곳 교통개선 착수

기사승인 2021.02.15  1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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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3개소 용역 입찰

경기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신도시 개발과 관련 ▲황산~초이 간 도로 신설 ▲감일~고골간 도로 신설 ▲국도 43호선 확장 및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3기 신도시로 확정된 교산 신도시는 서울도시철도인 지하철3호선 하남연장을 비롯해 이들 3개 사항의 교통개선대책이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 지구 개발과 함께 ‘선 교통’체제 구축을 위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GH는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일환으로 이들 3개소에 대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조사설계 용역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3기 신도시 입주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대란을 막고 ‘선교통 후입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GH는 용역을 통해 하남 교산지구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사업수행능력(PQ) 서류를 접수하며 이후 서류평가를 거쳐, 3월 중에 기술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하남 교산지구에 교통복지가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선교통 후입주’ 원칙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 교산신도시 공공주택 개발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GH, 하남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191만평(631만4000㎡) 규모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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